복령조화고

BOKRYOUNGCHOWHAGO

복령조화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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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빚어낸 약떡, 복령조화고

조상대대로 즐겨먹던 건강한 전통떡인 복령 조화고 입니다.

멥쌀과 복령을 주재료로 만든 복령조화고는 [규합총서]에서도 나을만큼 조상대대로 즐겨먹던 전통 떡입니다. 명인의 떡에 특별한 재료가 되는 복령은 [동의보감]에 노폐물 배출과 신진대사 촉진에 탁월하다고 알려저 있으며, 약재로 쓰이지만 담백한 맛이 떡과도 잘 어울립니다.

복령이란 40~60년 된 죽은 소나무에서 기생하는 버섯으로 복령 채취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소나무 뿌리에서 튼실하게 뻗어있는 쪽을 찾아 따라가며 복령침을 통해서만 가능 한데다가 1년에 딱 두번, 봄과 가을에만 채취 할 수 있습니다.
채취한 복령은 먼저 껍질을 벗격 잘 손질한 후 얇게 썰어 말립니다.
이렇게 잘 말린 복령을 절구통에 넣고 수십번 찧어주면 복령조화고의 가장 중요한 재료인 복령 가루가 만들어집니다.

복령조화고는 앞서 말했듯이 설기떡이기 때문에 오래 보관해도 쉽게 쉬거나 상하지 않습니다.

특히 명인의 복령조화고는 먹을때 침샘에서 침이 많이 분비 돼 소화가 잘 되지 않는 환자들이 복령떡을 오래 놓아두었다가 딱딱해진 복령떡을 미음으로 갈아서 복용하면 원기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만큼 복령조화고가 약으로써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